작성자김경금 작성일2021-01-19 조회수179 제목샘에게 보내는 편지 상처는 자신의 방식으로 필요한 만큼의 시간이 지나야 아무는 것이다.왜 난 아직도 이렇게 아플까 괴로워할 때 이 한마디가 정말 큰 위로가 되어주었던 책이에요. 오랫동안 마음이 아파서 괴로운 분이 계시다면 꼭 한번 읽어보세요. 첨부파일 KakaoTalk_20210119_161532638.jpg ( 38.2 Kb ) 목록 다음글 하늘위호수여행 이전글 깜박깜박 도깨비